2022 © Maxim Tabachnik
쓰러진 짐승들
니네베에서 출토된 이 아시리아 부조 패널(기원전 645–635년)은 화살 세례를 받아 쓰러지는 사자들을 묘사합니다. 몸부림치거나, 헐떡이거나, 이미 움직임이 없는 등 각 사자의 자세가 장면의 긴장감을 더욱 높입니다. 패배한 사자들을 품위 있게 표현함으로써 아슈르바니팔 왕의 권력이 부각되며, 자연에서 가장 사나운 존재들을 지배하는 군주로 제시됩니다. 이 작품은 왕의 힘과, 왕권과 지배의 상징으로서 사자 사냥이 지닌 문화적 의미를 드러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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