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카고
‘바람의 도시’로 불리는 시카고는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로, 대도시의 세련됨과 지역 특유의 따뜻함이 공존한다. 거리에는 우뚝 솟은 마천루와 역사적인 건물이 어우러져 있고, 그 너머로는 반짝이는 미시간호가 펼쳐진다.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시카고는 1871년 대화재 이후 재건되며 현대식 마천루의 발상지가 되었고, 야심찬 도시 계획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.
오늘날 시카고의 경제는 금융, 기술, 제조업,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 기반을 둔 강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. 오랫동안 이민자들의 관문 역할을 해 온 만큼, 여러 이주 공동체가 형성한 문화적 다양성이 각기 개성이 뚜렷한 동네들에 스며 있다. 방문객들은 딥디시 피자와 핫도그 같은 명물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다. 재즈와 블루스의 유산, 활발한 예술 활동, 열성적인 팬을 지닌 스포츠 팀들이 이 도시에 지속적이고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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